News from the field, straight from the Andes

지금 볼리비아는? 볼리비아는 지금 두 달이 넘도록 이어진 농민 시위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도시와 도시를 잇는 고속도로들이 모두 막혀 물건이 오가지 못하고 있고, 길거리의 가게들마저 강제로 문을 닫으면서…
June 25, 2026

그동안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되고, 지역 사회 내에서도 제대로 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미래를 꿈꾸기조차 어려웠던 이 아이들을 품고 묵묵히 달려온 방과후 학교 사역이…
June 25, 2026

씨엘로 뿡꾸(Cielo Punku)는 현지어로 "하늘의 문"이라는 뜻입니다. 해발 3,000미터가 넘는 안데스 고원의 토로토로 마을, 그 이름처럼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예배 공동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작은…
May 18, 2026

선교의 열매는 결국 "남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선교사가 떠나도 마을에 남아 다음 세대를 가르칠 현지 교사. 2019년부터 우리는 바로 그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왜 교사 교육인가 처음에는 우리…
May 10, 2026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에게 주신 그 말씀이 학교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선교사관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신앙과 인성과 실력을 갖춘 다음 세대의 지도자를 길러내는 훈련의 장입니다. 세…
April 28, 2026

학교 수업이 끝나는 오후, 많은 아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부모님은 밭이나 시장에서 늦게까지 일하고, 빈집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거리를 떠돕니다. 방과후 학교는 바로 그 시간을 책임지는 사역입니다. 안전한 배움터…
April 15, 2026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그것이 월드 휴먼 브리지가 꿈꾸는 일입니다. 볼리비아에서 이 다리는 두 가지를 연결합니다. 하나는 기술, 다른 하나는 자존감입니다. 기술이 곧 자립입니다 가난의 가장 깊은 뿌리는 기회의 부…
April 2, 2026

"밀 에스트렐야스(Mil Estrellas)"는 "천 년의 별"이라는 뜻입니다. 공해 없는 안데스의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처럼, 이 호텔은 토로토로를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그 수익은 다시…
March 20, 2026

사라의 농장은 우리 사역 중 가장 오래된 자립 프로젝트입니다. 2012년, 돌투성이 척박한 땅에 첫 씨앗을 심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 이 땅은 작물뿐 아니라 수많은 이야기를 길러냈습니다. 척박한 땅에…
March 5, 2026

호텔 밀 에스트렐야스의 운영 경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었습니다. 관광 산업이 자라는 토로토로에서, 그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직접 길러내자는 꿈.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인 호텔학과 기술학교…
February 1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