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학과 기술학교 — 2028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합니다
김지식February 18, 2026

호텔 밀 에스트렐야스의 운영 경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었습니다. 관광 산업이 자라는 토로토로에서, 그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직접 길러내자는 꿈.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인 호텔학과 기술학교 이야기입니다.
왜 호텔학교인가
관광객은 늘어나는데 이를 감당할 숙련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호텔, 식당, 카페에서 일할 전문 인력을 도시에서 데려오는 대신, 마을의 청년들을 그 자리에 세우려 합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학교는 현장에서 곧바로 통하는 실무 교육을 지향합니다.
- 호텔 경영과 객실 관리
- 조리와 제과제빵
-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
- 관광 가이드와 서비스
이론에 머물지 않고, 호텔 밀 에스트렐야스라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며 배우는 "산학 연계" 모델을 꿈꿉니다.
준비하는 마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건물도, 교육 과정도, 교사도 하나하나 갖춰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가장 큰 일은 늘 가장 작은 준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요.
"우리 마을 아이가, 우리 마을 호텔의 지배인이 되는 날을 꿈꿉니다."
2028년, 안데스에 새로운 배움터가 문을 엽니다. 이 준비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